[st&현장] '타격감 미쳤다!' LG 문보경, 또 128m 비거리 쾅…4경기 3홈런으로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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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24)이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LG 트윈스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문보경의 뜨거운 방망이는 26일에도 폭발했다.
3호 홈런을 터트린 문보경은 올 시즌 KBO리그 홈런 단독 1위로도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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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문보경(24)이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LG 트윈스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3루수 문보경이다. 경기 전까지 3경기 13타석 11타수 6안타 4득점 6타점 2볼넷을 기록 중이었다. 타율은 0.545에 장타율은 1.182, 출루율은 0.615에 이르렀다.
문보경의 뜨거운 방망이는 26일에도 폭발했다. 문보경은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엄상백의 체인지업을 쳤다. 이는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이 됐다. 타구 속도는 168km, 비거리는 128m에 이르렀다. 3호 홈런을 터트린 문보경은 올 시즌 KBO리그 홈런 단독 1위로도 올라섰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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