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내듯, 열애설 터지자 3분 만에 인정하고 빠르게 결혼한 여배우의 여행 패션

올 화이트 셋업, 여행지에서 빛난 모던 룩

은가은은 산뜻한 화이트 셋업으로 이탈리아의 거리를 물들였어요.
루즈하게 떨어지는 셔츠에 쇼츠를 매치해 한껏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고, 브라운 가죽 가방이 포인트처럼 더해졌어요.
도시 풍경과 어우러진 그의 모습은 여행자이면서도 화보 같은 인상을 주었어요.
다른 컷에서는 선글라스를 살짝 걸치고 웃음을 터뜨리거나, 젤라토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어요.
한결 편안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이 사진마다 드러났고, 소소한 일상이 그대로 스타일이 되어 있었어요.

그의 서사에는 솔직함이 더해져요.
은가은은 박현호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망설임 없이 인정하며, 오히려 티를 내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어요.
박현호는 “사귄 지 넉 달 남짓 되었을 때 열애설이 나와 당황했지만, 이미 시작된 일이라면 남자가 먼저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아마 기사 나오고 3분도 안 돼서 인정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죠.
갑작스러운 공개였지만, 그들의 태도는 오히려 담백하고 단단했어요.
결국 은가은의 화이트 셋업은 그녀의 솔직한 연애 태도와 닮아 있어요.
꾸밈보다는 담백하게,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며 자신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스타일 속에 스며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