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연휴 병원·약국 비상진료체계 운영…의료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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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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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천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부천시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과 약국은 참여 가능한 날짜에 맞춰 순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 또는 ‘명절 진료’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E-gen’,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포털과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진료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 공백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응급의료 정보를 종합 관리해 시민 안내를 지원하고, 상황 변동 사항은 경기도와 중앙 응급진료상황실과 연계해 공유할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 환자를 우선 진료하는 만큼, 경증 환자의 경우 연휴 기간 문을 연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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