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기·수소자동차' 840대 보조금 지원 사업 시행

김기현 기자 2026. 1. 26.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시는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발걸음"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기존 내연기관차를 보유한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 750대, 전기화물 70대, 전기승합 4대, 수소승용 16대다. 총사업비로는 64억 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은 최대 860만 원, 전기화물은 최대 1530만 원, 전기승합은 대형 기준 최대 9100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교체를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 원)이 신설됐다고 시는 전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 30일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매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차량 및 세부 지원 금액은 시 홈페이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발걸음"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기존 내연기관차를 보유한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