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후보' 박준현·신재인 포함 韓 U-18 국가대표, 5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세계 무대 정상 도전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막하는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막하는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석수철 감독은 2012년부터 군산상일고을 지휘하며 2023년 대통령배에서 37년 만에 우승을 이끌어내는 등 지도력을 입증했다. 또한 2017년, 2019년, 2023년 U-18 대표팀 코치로 많은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뒤 이번 대회에서는 사령탑으로 선수단을 이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협회)는 지난 8월 23일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대표팀을 소집하여 강화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기간 동의대, 부산과기대 등 대학팀과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2군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화훈련은 9월 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KBSA 올스타와 연습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표팀은 3일 일본으로 출국해 5일 14시 30분 셀룰러 나하 스타디움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U-18 대표팀에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이 기대되는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황금사자기에서 타격부문 3관왕(타격상, 최다안타상, 최다득점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청소년 대표팀에 승선한 오재원(유신고)이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다.

마운드에서는 신세계 이마트배에서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거머쥔 박지성(서울고)과 최고 구속 157㎞ 강속구를 던지는 박준현(북일고)이 원투펀치를 이룰 예정이다. 클럽팀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대표팀에 선발된 최요한(용인시 야구단)은 좌완투수로 폭넓은 마운드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2학년으로 대표팀에 선발된 엄준상(덕수고)과 하현승(부산고)은 투타를 겸하며 대표팀 전력에 힘을 보탠다. 두 선수는 고교무대에서 투수로서 큰 잠재력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타격과 수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맡은 역할이 크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미국, 쿠바 등 총 12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일본, 쿠바, 이탈리아, 푸에리토리코, 남아공과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조별리그 상위 3개국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오프닝라운드(슈퍼라운드 진출 팀 상대 전적)와 슈퍼라운드(3경기) 성적을 합산하여, 메달 결정전에 나서 최종 순위가 가려지게 된다. 한국은 2017년 캐나다 썬더베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4위에 머물렀다.
한편,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프닝 라운드의 전 경기를 포함해 대표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슈퍼라운드 전 경기 역시 중계되며, 3·4위 결정전과 결승전 또한, 스포티비 프라임이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LA 연봉 공개됐다 '주급 3.5억-선수단 총액의 절반' | 스타뉴스
- '남편이 20대 女골퍼 3인과 트리플 불륜'→아내 심경 고백 | 스타뉴스
- 인기 女 BJ 송하나, '볼륨 가득' 구멍 송송 파격 호피무늬 | 스타뉴스
- 'LG 여신' 진수화 치어, 글래머 매력 발산 '이 정도였다니'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화끈 비키니 패션 '핫바디 미쳤다' | 스타뉴스
- "콧수염 지민 귀하다" 방탄소년단 지민, 퍼포먼스 神 경지..'2.0' MV 화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Hooligan' 도입부 찢었다..복면 퍼포먼스 화제 | 스타뉴스
- NCT 마크, 팀 떠난다 "대화 끝에 마무리" [공식][전문] | 스타뉴스
- NCT 드림 오열 사태, 마크 재계약 불발 때문이었나 "마음 무거워"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탑, 은퇴 번복→오늘(3일) 솔로 컴백..GD·태양도 응원 '완전미쳤어'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