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소 반찬" 매일 먹었더니 올해는 감기한번 안걸렸습니다

비타민C가 감기만 막는다고요? 파프리카는 그 이상입니다

요즘같이 일교차 크고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 면역력은 건강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약이나 보조제 없이도 매일 파프리카 반찬 하나만 챙겼더니 감기 걱정이 사라졌다는 후기, 들어보셨나요? 사실 파프리카는 감기 예방 그 이상으로 피부, 호흡기, 심지어 면역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천연 보호막입니다.

파프리카가 가진 압도적인 비타민 C 함량

일반적으로 감기 예방엔 오렌지를 떠올리지만, 파프리카의 비타민 C 함량은 오렌지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특히 적색 파프리카 100g 기준 비타민 C는 190mg 이상,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깁니다. 이 비타민 C는 백혈구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염증을 억제하고 조직 회복도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피부 점막과 호흡기 점막의 방어력을 강화해 바이러스의 첫 침투를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카로티노이드로 한층 더 강해진 항산화 효과

파프리카가 특별한 이유는 비타민뿐 아니라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까지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성분은 눈 건강, 피부 보호, 항염 작용은 물론 세포 노화 방지 및 면역세포 손상 억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맛있게 먹는 법,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을수록 영양소 파괴가 적지만, 매일 먹기엔 식감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살짝 굽거나 볶아 무침 반찬처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파프리카와 양파를 함께 볶아 들기름으로 무치면 맛과 흡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또는 삶은 달걀과 곁들이면 단백질과 비타민이 균형을 이루며 더 강한 면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 섭취 시 주의할 점

파프리카는 성질이 차가운 편이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이나 평소 속이 냉한 분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팽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1/2~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한 접시, 감기 없는 1년의 시작

감기약 대신 파프리카 한 접시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이보다 간단한 습관은 없을 겁니다.

특히 겨울철, 바이러스와 추위에 몸이 지치기 쉬운 시기엔 파프리카가 최고의 자연 보조제가 되어줍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건강한 일상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식재료,

오늘 저녁 반찬으로 한 접시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