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2부투어 대회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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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5타를 남겼다.
이정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한 뒤 2019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그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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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5타를 남겼다. 이정은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전지원을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만 달러(약 4500만 원)다.
이정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한 뒤 2019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그해 LPGA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US여자오픈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올해부터 LPGA 2부투어인 엡손투어에서 뛰게 됐다.
이정은은 2026시즌 엡손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며 다음 시즌 LPGA 정규투어 복귀 기대감을 부풀렸다. 엡손투어 시즌 종료 후 포인트 순위 톱15는 다음 시즌 LPGA 정규튜어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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