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가 결혼했다며 깜짝 공개한 남편 정체

영화 TMI

1.<강릉> - 한선화가 결혼했다며 깜짝 공개한 '배우 남편' 정체

-한선화는 2021년 영화 <강릉>에 출연했는데, 극 중 김길석(유오성)의 부하로 나온 조현식과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개봉전 한선화는 SNS를 통해 달달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웨딩,신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선화 본인은 영화의 홍보를 위해 업로드 한 거였는데, 갑작스러운 웨딩 사진이 업로드 된 걸 본 팬들은 깜짝 놀라며 진짜 결혼 발표 한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릉
감독
윤영빈
출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김준배, 이현균, 신승환, 최기섭, 김세준, 조현식, 송영규, 박정학, 이채영, 한선화, 김병춘, 박선혜, 김한, 한나나, 유현수, 정진우
평점
4.4

2.<마더> - 원래 제목은 말 그대로 <엄마> 였는데…바뀐 이유가…

-원래 시나리오가 작성된 2004년 당시 영화의 제목은 <엄마>였다. 

-그런데 2006년 고두심 주연의 <엄마>라는 이름의 영화가 개봉하게 되자, 결국 영어 이름인 <마더>로 변경했다. 

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전미선, 송새벽, 이영석, 문희라, 천우희, 김병순, 여무영, 정영기, 고규필, 이미도, 김진구, 김홍집, 민경진, 조경숙, 박명신, 윤영걸, 권병길, 권범택, 하덕성, 염동헌, 이정은, 임근아, 황영희, 김미준, 홍경연, 김태완, 유인수, 조문의, 곽도원, 이대현, 윤혜진, 임성미, 김정욱, 이승현, 신영식
평점
8.1

3.<청년경찰> - 영화 개봉과 함께 논란이 되었던 조선족 범죄자 설정, 결국 법정에서…

-실제 대림동이 범죄의 온상지로 그려지는 것을 우려해 기준과 희열이 택시를 타고 대림동에 오는 장면은 늦은 시간 대림동에서 도둑 촬영한 장면과 타지역에서 촬영한 장면, 세트 장면을 결합해 완성한 장면이다. 

-영화 개봉과 함께 대림동 주민들이 영화속 설정에 반발해 항의했고, 법정 2심까지 가게 되다가 법원으로부터 화해권고 판결을 받게된다. 이에 제작사인 무비락이 대림동 주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주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판결은 예술작품 속의 혐오 표현에 법률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청년경찰
감독
김주환
출연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고준, 서도빈, 이호정, 배유람, 조준, 이승희, 강민태, 김형석, 차시원, 한희규, 류경수, 오유진, 이은샘, 홍성오, 이수인, 한승윤, 지찬, 이세희, 전준영, 안성봉, 한동희, 임종서, 박재홍, 오수, 박상민, 정유하, 김민송, 정동훈, 한도진, 권유나, 태윤, 하현수, 서은지, 최원영
평점
6.8

4.<반도> - <반도>는 원래 <부산행> 속편이 아니었다?

-원래 <반도>는 <부산행> 속편 이라기 보다는 어린 아이가 자동차를 좀비를 밀어낸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되었다.

-<부산행> 속편을 기획할 당시 이 설정을 대입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미 <부산행>의 주요 인물들은 모두 죽었기에 속편에서 등장할 인물들이 전혀 없었다.

-그런 가운데 속편 요청을 제안받게 되자, 배에서 좀비가 창궐한 이야기, 비행기에서 창궐한 이야기 등 시놉시스 아이디어를 받게 된다. 이 설정들은 완성된 영화에 짧게나마 등장했다.

-그러다 <염력> 이후 연상호 감독은 제작사에 어린 아이가 자동차로 좀비를 밀어내는 아이디어를 다음 차기작으로 언급하게 되고, 제작사가 이를 <부산행> 유니버스와 연계해 줄것을 요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도>로 이어지게 되었다.

반도
감독
연상호
출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현직, 김규백, 황연희, 장소연, 문우진, 차시원, 박종범, 김태준, 이승진, 안현빈, 고동형, 김우현, 오진호, 박성현, 윤영균, 오문강, 유동균, 김민송, 배성민, 김한솔, 조이 알브라이트, 김만호, 김철윤, 한성수, 김단비, 소윤호, 박세준, 이세랑, 장격수
평점
5.3

5.<도둑들> - 김수현,최덕문 둘에게는 악몽(?)과도 같았다는 동성 키스씬 장면

예니콜이 타고난 살 냄새와 미모로 카지노 지배인을 유혹하려고 했는데, 지배인의 취향은 예니콜이 아닌 꽃미남 잠파노였다. 결국 유혹의 대상이 되어버린 잠파노…

-이 장면은 실제 늦은 새벽에 촬영되었다. 모두가 피곤하고 졸린 상황이었는데, 극 중 설정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 피곤해하지 않고 김수현과 최덕문의 호흡을 재미있게 지켜봤다고 한다.

-최동훈 감독은 최덕문과 김수현의 동성 키스신은 시나리오 상의 설정과 대사를 무시하고 현장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감정연기를 할 것으로 주문했다. 사실 두 배우 역시 동성 연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작품을 위해 결국 하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 장면을 완성해 나갔다. 그 때문에 감독은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나중에는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키스신을 완성해 나갈 때까지 절대 컷을 외치지 않았다.

-연기하는 배우들 입장에서는 상대 배우가 너무나 디테일한 모습을 완성해 나갈 때 큰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특히 최덕문의 극 중 연기가 그러한 재미있는 순간을 불러왔는데, 김수현과의 대화 도중 "진짜?"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다가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와인잔을 올린 장면에서 주연배우들이 영화를 보면서 쓰러질 정도로 크게 웃었다고 한다. 그만큼 최덕문이 설레어하는 감정 연기가 너무나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었기 때문이다.

-최동훈 감독이 이 장면을 찍고 나서 김수현이 정말 좋은 배우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말했다.(당시 드라마 <드림하이>로 막 이름을 알리던 시기) 어려울 수도 있는 이 장면을 개의치 않고 묵묵하게 연기한 대목과 키스를 당한(?) 와중에도 혼자서 자신만의 디테일한 감성 연기를 만들어 내며 이 장면의 재미를 더해주는 게 크게 기여한 부분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원래 이 장면의 끝에는 전지현이 술집을 나가면서 키스 중인 김수현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나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카메라 화면에 등장하지 못했다.

도둑들
감독
최동훈
출연
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증국상, 주진모, 기국서, 최덕문, 채국희, 예수정, 나광훈, 김강우, 최진호, 손병욱, 김주명, 손민목, 홍원기, 박태경, 장남부, 이언정, 지건우, 이은채, 윤효식
평점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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