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승부차기 실축' 미트윌란,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실패

2026. 3.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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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결승 골의 주인공이었던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차전에선 승부차기에서 실축해, 유로파리그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선 조규성은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뒤이은 2번, 3번 키커 모두 실축하며 0-3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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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에 실축한 뒤 아쉬워하는 조규성 [AFP=연합뉴스]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결승 골의 주인공이었던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차전에선 승부차기에서 실축해, 유로파리그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0일)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 2차전 합계 2-2로 연장전에 돌입, 승부차기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11분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팀의 득점에 기여했습니다.

후반 24분, 조규성이 시도한 헤더가 상대 팀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오자 마르틴 에를리치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 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선 조규성은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뒤이은 2번, 3번 키커 모두 실축하며 0-3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조규성과 팀 동료 이한범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치르는 A매치 평가전에 나란히 발탁됐습니다.

#조규성 #미트윌란 #유로파리그 #이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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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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