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패션을 함께 지키는 박진희, 꾸안꾸 스타일로 애착 운동화 사랑 고백?

조회 5292024. 12. 30.

배우 박진희가 2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또 신고 있네요… 🤣 이정도면 애착운동화👟 뭐.. 여러 켤레가 필요한가요?! 나랑 맞는 한켤레를 만났음 됐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진희 SNS

배우 박진희가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후드티에 와이드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캡모자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후드티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으며, 박진희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한층 돋보였습니다.

발끝에는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캐주얼한 포인트를 살려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박진희 나이는 1978년생으로 나이는 46세입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에서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사진=박진희 SNS
사진=박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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