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주식으로 돈벼락→'17살 연하' 류필립 억대 손실 타격 無…"고점도 다 회복" [RE:스타]

배효진 2026. 4.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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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주식 상승 흐름 속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이 개인 투자 수익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미나는 지난 2024년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에 출연해 "이제 경제권을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류필립이) 수입이 생기면 자꾸 투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과 코인으로 돈을 날렸는데, 내 돈이었다. 빌려준 돈만 억대다. 다신 투자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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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미나가 주식 상승 흐름 속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휴대전화 화면 캡처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요 우량주를 포함한 기업 목록이 담겼으며, 일부 종목에는 표시가 더해져 있었다.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이 포함되면서 당시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게시물에서 미나는 "이 중에 6개 보유 중인데"라고 언급한 뒤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이라고 적었다. 보유 주식이 상승세를 타며 손실 구간을 벗어났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로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 2월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6,347.4를 약 두 달 만에 경신한 수치다.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이 개인 투자 수익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과거 투자 관련 발언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미나는 지난 2024년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에 출연해 "이제 경제권을 내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류필립이) 수입이 생기면 자꾸 투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과 코인으로 돈을 날렸는데, 내 돈이었다. 빌려준 돈만 억대다. 다신 투자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월 300만 원 정도 월급을 주고 있는데 그걸 (투자로) 날려서 월급은 더 올려주긴 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이제는 제가 관리해야 할 거다. 수입이 생기면 자꾸 투자서"라고 언급하며 자금 운용을 직접 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972년생 미나는 2002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1989년생 가수 류필립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미나, MBN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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