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비 내리는 체코! 꽃무늬 재킷이 딱 어울린 50대 자연미인 톤온톤 셋업룩

배우 김지수가 2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김지수는 클래식한 감성과 화려한 디테일이 공존하는 네이비 톤온톤 셋업룩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짙은 네이비 바탕에 옐로우 플라워 패턴이 수놓인 자카드 재킷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담고 있었고, 그 안에 레이어드된 레몬 옐로 셔츠는 컬러 밸런스를 탁월하게 살려냈습니다.

하의는 넉넉한 실루엣의 와이드 슬랙스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유려한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고전적인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블랙 레더 로퍼와 흑백 체크 패턴의 우산은 날씨와 장소를 아우르며 스타일에 안정감을 더했고, 꾸밈없이 묶은 듯한 내추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립 포인트는 김지수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비 오는 날의 외출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김지수의 이날 룩은, 우산마저 패션이 되는 진짜 배우의 아우라를 입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