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39일의 늪', 션 다이치가 끝낼까..."클럽이 방향을 조금 잃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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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노팅엄은 지난 2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구단은 션 다이치 감독이 클럽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포레스트 유스 출신인 다이치 감독은 오는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다이치 감독은 노팅엄 감독 선임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다시 선두에 서서 관중들을 환호하게 하고, 다시 그들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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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노팅엄은 지난 2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구단은 션 다이치 감독이 클럽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포레스트 유스 출신인 다이치 감독은 오는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다이치 신임 감독은 두 달 동안 세 명의 감독을 거쳐가며 혼잡해진 노팅엄을 바로 잡을 임무를 받았다.

노팅엄은 지난 18일 전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부임한지 불과 39일만에 쓸쓸하게 퇴장하게 된 것이다. 이는 EPL 사상 최단기 경질 기록이다. 사실 성적만 뜯어보면 당연한 결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한 뒤로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경기도 이겨보지 못했다. 8경기 2무 6패, 리그 5경기에서는 단 1골만 냈고 공격 결정력과 수비 모두 구멍이 뚫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해 5월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겼지만 리그에서는 17위까지 굴러 떨어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성적까지 종합적으로 고려, 그를 해임했다.
하지만 노팅엄의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갈등을 일으킨 후 사적인 감정으로 그를 해임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후임으로 뽑았다. 그러나 기대했던 성적이 전혀 나오지 않았고 또 다른 감독 후보군을 물색하기에 이르렀다.

새롭게 사령탑이 된 다이치 감독은 지난 2011년 왓포드 연령별 팀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1년 뒤 번리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13-14시즌 1부 승격에 성공했지만 차기 시즌 다시 2부로 주저앉는 등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이후 17-18시즌 번리를 52년 만에 유로파리그에 진출시키는 등의 성적을 냈고, 성적이 부진할 때도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2022년 끝내 팀에서 경질되고 말았다. 직후 에버튼 감독으로 선임되어 3시즌을 치른 후 올해 팀을 떠났다.
직전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하에 노팅엄은 현재 1승2무5패로 18위까지 미끄러졌다. 다이치 감독은 극도로 부진한 성적을 끌어올리면서 흐트러진 선수단 분위기를 다잡아야한다.
다이치 감독은 노팅엄 감독 선임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다시 선두에 서서 관중들을 환호하게 하고, 다시 그들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력이다. 우리가 보여준 승리의 기세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 기본적인 자세는 항상 갖춰져 있어야 한다. 강력하고 좋은 컨디션과 조직적인 부분이 잘 갖춰져야 좋은 출발점이다. 우리 팀에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제법 있다. 우리가 선수들을 믿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상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에 대한 존중은 하되 얽매이면 안된다"고 짚었다.
다이치 감독은 지난 1989년 10대 시절 당시 노팅엄 유스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제가 유스 시절 여기 있었을때 노팅엄은 오래된 1부 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들었다. 아직 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기세를 이어가는게 중요한데, 클럽이 약간은 방향성을 잃은 것 같다"고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다이치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다가오는 24일 오전 4시에 포르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이틀 뒤에는 본머스와의 리그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노팅엄 포레스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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