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이 토론토에서 보여준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반대로 입은 듯한 란제리 디테일의 여성 니트와 플리츠스커트가 결합된 치마바지의 독특한 조합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인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김소은의 니트 코디는 레이스 브라를 레이어드해 귀여운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 의상은 서울 기반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앤더슨 벨(Anderson Bell)’의 최신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캐주얼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니트 스웨터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소은의 패션 아이템인 ‘테스 레이스 온 보이프렌드 핏 니트 스웨터’는 218,000원의 가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