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미인이다" 韓 올림픽 미녀 등장에 日 열도가 들썩! '밀라노 핫스타' 등극한 '여신'의 정체는?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엄청난 미인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낸 한국 여성이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피겨스케이팅 경기 중계석에 등장한 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임은수가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임은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피겨스케이팅 경기장 중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설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옆모습이 담겼다.
매체는 "피겨 중계석에 K-POP 아이돌이 있다"라며 "이번 올림픽 초반부터 엄청난 미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은 '엄청난 미인이다', '밀라노의 가장 핫한 스타다', '정말 공주 같다', '진짜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임은수는 한 차례 '인공지능' 같은 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9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한국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으로 인해 현장이 술렁였다"며 "그 인물은 전 한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라고 했다.
이어 팬들은 그를 두고 "K-pop 아이돌 멤버 같다", "AI로 만든 이미지인 줄 알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2003년생인 임은수는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유망주였다. 2015-2016시즌부터 7년간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ISU(국제빙상연맹) 공인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같은 해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러시아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김연아 이후 최초로 시니어 그랑프리 입상에 성공한 한국 선수가 됐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임은수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SPOTV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데 이어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JTBC 해설을 맡고 있다.

사진=임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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