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닌 PSG 동료…토트넘, 프랑스 국대 콜로 무아니 임대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9.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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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에서 콜로 무아니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이 아닌 콜로 무아니 임대 영입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콜로 무아니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2023년 9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의 입단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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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달 콜로 무아니. 토트넘 홋스퍼 X


토트넘 홋스퍼가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에서 콜로 무아니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시즌 임대로, 콜로 무아니는 3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뛴다.

토트넘은 팀의 상징이었던 손흥민(LA FC)과 결별했다. 게다가 제임스 매디슨이 쓰러졌고, 도미닉 솔란케의 부상 정도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 공격 라인 보강에 애를 썼다. 모하메드 쿠두스에 이어 사비 시몬스를 데려왔고, 콜로 무아니도 임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의 토트넘 이적설도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강인 영입이 아닌 콜로 무아니 임대 영입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콜로 무아니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2023년 9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의 입단 동기다. 하지만 입지가 좁아졌고, 지난 1월 유벤투스 임대를 떠났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뒤 파리 생제르맹에 복귀했지만, 다시 임대를 떠나게 됐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빅 클럽에서 활약하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경험을 쌓은 뛰어난 선수"라면서 "커리어 전성기의 나이다.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에 맞는 자질을 가지고 있고, 파이널 서드에서 여러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콜로 무아니는 "감독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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