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21살에 만난 운명적 사랑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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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공개열애를 자랑했다.
16일 최준희는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 맛도 없어요 사랑하세요!"라 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콘셉트를 잡고 찍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연애를 그대로 공개했다.
최준희는 현재 21살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와 애정을 주고 받으며 mz세대의 열애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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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공개열애를 자랑했다.
16일 최준희는 "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 맛도 없어요 사랑하세요!"라 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콘셉트를 잡고 찍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연애를 그대로 공개했다.
최준희는 현재 21살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와 애정을 주고 받으며 mz세대의 열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이다. 그는 루푸스 병 투병 생활로 96㎏까지 체중이 늘어났었으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중이며,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눈, 코 재성형수술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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