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원정 승리 분위기 이어간다...성남, 전남 상대로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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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에 성공한 성남FC가 홈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성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용인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성남은 이번 경기까지 잡아내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구단 관계자는 "용인 원정 승리 이후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팬들과 함께 홈에서 연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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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남FC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poctan/20260508112619143bdlu.jpg)
[OSEN=정승우 기자] 반등에 성공한 성남FC가 홈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성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용인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성남은 이번 경기까지 잡아내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현재 성남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공격진 흐름도 살아나는 분위기다. 지난 경기에서 적극적인 침투로 득점을 만들어낸 유주안과 정확한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한 이준상이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윤민호 역시 꾸준히 상대 뒷공간을 공략하며 공격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전남은 수비 핵심 김용환이 징계로 빠진다. 성남 입장에서는 상대 수비 공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략하느냐가 중요한 변수다.
중원에서는 주장 박수빈 역할이 중요하다. 박수빈은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과 함께 전남 핵심 자원 발디비아 견제 임무까지 맡는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그는 직전 경기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 선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단은 홈경기를 맞아 팬 참여 행사도 준비했다.
이번 전남전은 ‘우리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팬들이 구단 상징인 검은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는 방식이다.
2018시즌 승격 당시 주장으로 활약했던 서보민 U18(풍생고) 코치도 팬들과 만난다. 서 코치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서문 광장 까치라운지에서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은 전남과 통산 전적에서 34승 29무 25패로 우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다.
구단 관계자는 “용인 원정 승리 이후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팬들과 함께 홈에서 연승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ccos23@osen.co.kr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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