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승과 9인승 급나누기?”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실내외 디자인 대폭 개선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양산차 모습이 숏카 채널에 포착됐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실내외 디자인과 엔진, 편의사양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를 꾀했다.

출처 숏카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3.8 V6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2.5 하이브리드 등 3가지 새로운 엔진 옵션이 더해졌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합산 최고출력이 335마력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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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속기가 6단 자동으로 낙후된 모습이라 아쉬움이 있다. 연비도 10.5km/L, 9.8km/L, 14.5km/L로 예상되는데 역시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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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에서는 볼드한 헤드램프 그래픽이 시각적 강렬함을 자아낸다. 커진 헤드램프 사이즈와 이전 세대의 파나메트릭 패턴 일부 계승으로 새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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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그릴 상단에도 디테일이 가미되어 와이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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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범퍼 하단이 돌출된 형태로 디자인되어 온로드/오프로드 스타일에 터프한 느낌을 강조했다. 중앙에는 반자율 주행용 레이더 센서와 액티브 에어 플랩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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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도 몇 가지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플래그 타입 사이드 미러, 세로로 길게 배치된 사이드 리피터 등이 그것이다. 특히 C 필러 디자인이 달라졌는데, 기존의 차체에서 돌출된 형태에서 벗어나 3열 개방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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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에서는 리어램프 디자인 변화가 가장 크다. 리어램프는 픽셀 단위로 쪼개진 버티컬 형태로 점등되는데, 시인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리어 와이퍼는 히든 타입으로 변경돼 후면부 디자인이 더욱 깔끔해졌다. 범퍼 디자인에는 일부 차량에만 절연띠 라인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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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9인승 모델의 1열 센터 콘솔은 시트 형상 디자인을 적용했고 소재와 스티치 작업도 고급스럽다. 암레스트는 발로 차거나 오염 방지를 위해 블랙 소재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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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는 수평 레이아웃에 통합 에어벤트가 적용됐다. 다만 도어캐치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한 병따기 형태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2열 벤치시트는 3-3-3 배열을 유지했으며, 9인승 모델 1열 중앙시트는 펼쳤을 때 안쪽으로 말리도록 디자인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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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7인승 모델의 센터콘솔은 양문형 수납함 커버가 새롭게 적용되고 시트와 동일한 색상을 사용했다. 센터콘솔 측면과 하부는 가죽 대신 우레탄 또는 플라스틱 소재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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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시트는 독립형으로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측면 암레스트도 마련됐다. 후석 에어벤트는 7인승과 9인승 모두 루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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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성능과 공간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대형 SUV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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