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어린 시절 가정폭력 속에 갇혀 있던 삶 고백.. "머리채를.."

#동치미

배우 방은희가 방송에서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방은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어머니가 16세에 자신을 낳았으며,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후 돌아와 건축업에 종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는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어머니가 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폭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이혼을 권유했지만, 어머니는 "여자는 참아야 한다"며 버텼다고 한다. 어린 시절, 명절을 앞두고 아버지가 이발소에서 여러 여성과 어울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도 전했다.

또한 아버지는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방은희와 어머니를 집에 가두고, 사소한 일에도 폭력을 행사했다고 털어놨다. 머리채를 잡고 두들겨 패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끝가지 아버지를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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