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데려가'...아스널 '골칫거리' 처분 기회!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후계자로 낙점했다→이적료 '790억' 책정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여름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그의 대체자로 제주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떠올랐고 2022-23시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전체 33골을 터트렸고 지난 시즌에도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음에도 42골을 넣으며 여전한 골감각을 선보였다. 올시즌에는 45경기 18골 4도움을 올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며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제주스가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도 언급이 되고 있지만 영입을 위해서는 막대한 금액이 필요하다. 현실성에 있어 제주스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
제주스는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뒤 2022-23시즌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제주스는 큰 기대를 받고 아스널에 합류했지만 저조한 득점력과 잦은 부상으로 먹튀로 전락했다. 올시즌도 전체 26경기 5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주스와 같은 전력 외 자원들을 매각할 계획이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벤 화이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등도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제주스의 이적료를 4,500만 유로(약 790억원)로 책정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공백 끝 복귀 시동?…"할 말 아직 많다"
- 주우재 "녹화 중 토한 적도"…'소식좌' 된 뜻밖의 이유 밝혔다
- '은퇴 선언' 장동주, 프로필서 '배우' 삭제→대표이사로 돌연 변신
- 방탄소년단, 6월 13일 '데뷔 기념일'엔 부산에서…4년만 돌아온 '홈커밍' 축제
- '환연4' 박지현♥정원규, 결혼설 이유 있었네…사실상 상견례급 만남 [마데핫리뷰]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지인들 배려가 더 큰 상처" [이호선의 사이다]
- '35kg 감량' 김다예, "엄마가 아니라 언니같아"
- 송해나, 데프콘과 열애설 부인… "회식 한 번 안 했다"
- 노재원 "가장 공허함이 컸던 캐릭터는 '오징어게임' 남규"
- '군체' 칸영화제서 7분간 기립박수…전지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