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1주일전 12시타임 1인혼자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예약하고갔고
자리는 입구쪽 3인다찌석에 2인+1인 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아쉬운점부터 말씀드리면 참치 해동이 잘 안되어있어서 초반엔 살짝 얼어있고 중간엔 먹기 편했고 나갈때쯤엔 핏물이 나와있었습니다
또 성게 올려저있는거 먹고 너무써서 입 다배렸습니다
이때까지 먹은성게가 양반이었구나 싶을정도로 별로였어요
이외에는 원물이 좋아서 다 만족했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엄청좋았습니다
1시간제한에 정확히는모르겠지만 20~25접시 사이로 하이볼1잔포함해서 먹었고 40분만에 ㅈㅈ치고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안먹혀요 느끼해서
+참고로 저날 최고 베스트는 전복이었습니다 4접시 때렸어요




이후에는 온김에 망원 류진 갈라했다가
군대 선임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송파 모 가게에 들러서
김치삼겹살에 부대찌개 시원하게 때리고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