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서울런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열려…77개 대학 참여

손인규 2026. 7. 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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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8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과 8층 다목적홀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대1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대학별 수시 지원 맞춤 전략을 안내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지원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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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오후 6시 서울시청 본관서
현직 교사·대학 입학사정관 진학 상담
‘미미미누’ 특강·대학별 입학설명회도
참가 학생 500명 모집…28일까지 접수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8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과 8층 다목적홀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대1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대학별 수시 지원 맞춤 전략을 안내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지원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1대1 진학 상담 참여 방식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와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가지다. 학생은 자신의 준비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진로 상담부터 대학별 입시 상담, 계열별 특화 진학 정보, 입시·진학 설명회까지 필요한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진학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 홍보관’은 참여 대학의 모집 단위와 교육과정,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특화관’에서는 이공계·의학계열 등 계열별 진학 정보와 전공 선택 상담을 제공한다. 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겪는 고민을 덜어준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도 열린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 전문가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준비 전략, 계열별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특강을 통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에게 학습 경험과 입시 준비 노하우를 전한다.

이번 박람회는 총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울런 회원이 아닌 일반 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시의 대표 교육 정책 서울런은 올해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하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서울런 지원 대상은 12만명에서 17만명으로 늘어난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찾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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