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한마디에 퍼졌다…재작년 발매한 곡 역주행

고희경 기자 2026. 6. 17. 08: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년 전 데뷔한 리센느가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이른바 '중소돌의 기적'을 쓰고 있습니다.

재작년 발매한 노래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리센느는 재작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입니다.

중소 기획사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년 전 발매한 노래 러브 어택이 멜론 톱100 차트에서 5위에 오르는 기록을 썼는데요.

리센느가 주목을 받은 건 지난 3월 리더 원이의 유튜브 영상이 화제를 얻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원이와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거제를 여행하는 영상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미나미가 무심하게 '거제 야호'라고 말했고, 이 말 한마디가 유행으로 번졌습니다.

그 뒤 리센느는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는데요.

멤버들은 최근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음악을 좋아해 줘 기쁘다며, 알아봐 주는 사람이 늘어나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멜론,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고희경 기자 hk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