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이정환, 카타르 최종일 반등하나…3R 선두 리드 '3주 연속 우승 경쟁'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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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75만달러)에서 본선행 막차를 탄 옥태훈(28)과 이정환(35)이 무빙데이 50위권에 머물렀다.
옥태훈은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무빙데이 버디 2개를 솎아낸 패트릭 리드(미국)가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쳐 단독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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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75만달러)에서 본선행 막차를 탄 옥태훈(28)과 이정환(35)이 무빙데이 50위권에 머물렀다.
옥태훈은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첫날 공동 47위, 둘째 날 공동 53위에 이어 셋째 날 공동 50위(2언더파 214타)에 랭크되었다.
옥태훈은 이날 그린 적중률 77.8%(23위)의 무난한 샷감을 보였으나,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컷 통과한 67명 중 62위에 해당하는 2.1개를 적었다.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적어낸 이정환은 1타를 잃어 공동 55위(합계 1언더파)에 자리했다.
무빙데이 버디 2개를 솎아낸 패트릭 리드(미국)가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쳐 단독 1위를 지켰다.
1~2라운드에서 65-67타를 몰아쳤던 리드는 3주 연속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2주 전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지난주 바레인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제이콥 스코브 올레센(덴마크)가 12언더파 단독 2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특히 3라운드 후반에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리드를 추격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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