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단아하면서도 시크한 원피스룩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디올의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네이비 핀스트라이프 슬립 원피스에 화이트 벌룬 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과 현대적인 무드를 절묘하게 믹스했습니다.
적당히 힘이 빠진 실루엣과 깔끔한 핏이 어우러지며, ‘꾸안꾸’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했습니다.
자칫 단정함만 느껴질 수 있는 조합에 김연아는 스트랩 샌들과 미니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면서도 세련미를 배가시켰습니다.
내추럴하게 넘긴 생머리와 말간 민낯 메이크업은 여왕의 아우라를 한층 더 돋보였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완성된 우월한 비율 덕분에, 실제 키인 164cm보다 훨씬 더 커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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