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은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낸 탓에 ‘비혼주의’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유해진이 자신은 절대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췄습니다!
한 채널을 통해 나영석 PD를 만난 유해진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웠어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유해진은 결혼한 사람들이 부럽다며 ‘비혼주의자냐’는 말에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내가 뭐 하나 늦기 시작하더니 못 쫓아가는 거 같다. 나는 군대가 시작인 거 같다. 군대도 늦게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뭔가 이렇게 한 템포씩 늦는다는 느낌이었다. 이때쯤이면 내가 결혼을 해야 될 때인데 하는 나이가 있었다. 또 삐끗했다. 그러다가 한번 놓친 것 같다”

유해진은 과거에도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요... 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을 앞두고 유해진은 본인은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어서 절대 혼자 못산다고 전했습니다.
유해진은 과거 김혜수와 공개열애를 한 바 있어요.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6년 개봉한 '타짜'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3년간의 교제 끝에 2011년 결별 소식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마주칠 때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의 모습을 보여 '할리우드급' 커플로 불렸어요!

유해진은 두 사람이 결별했던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혜수 씨"라고 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유해진의 결혼 소식을 빨리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