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꾸준히 하는건 아니지만
과거 경험 올려봅니다.
30대 때 입술 헤르페스(단순포진)가
수시로 생겼습니다.
특히 과음하고 충분히 못자면 여지없이요.
그러다가
입술 헤르페스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이전 입술 헤르페스 부분이 살짝 붓기 시작하고 간질간질한 느낌, 수포 올라오기 전, 입술 헤르페스 걸려보신 분들은 느낌아실겁니다.)
비타민C 1000mg 2-3알을 수시로 때려박았습니다. 그랬더니 수포로 진행안하고 멈추고
몇번 그랬더니 과로해도 더 이상 재발하지 않네요.
개인적인 경험이오니 그냥 참고만 하시고요
입술 헤르페스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도전? 한번해보셔도 손해는 아닐것같습니다.
요즘에는 영양제는 유산균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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