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도 강조하는 7가지” 동안 만드는 안티에이징 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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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강조하는 안티에이징의 기본은 거창한 시술이나 고가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아니다. 노화에 더 중요한 것은 평소 습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피부과 의사들도 권장하는 '노화를 늦추는 7가지 생활 루틴'을 파헤쳐보자.

노화를 늦추는 7가지 생활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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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은 매일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요인중 하나다. 주름부터 탄력 저하, 색소 침착까지 대부분의 피부 변화는 자외선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외는 물론이고 창가나 형광등 아래에서도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을 자외선 차단제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수면 시간은 피부 회복과 직결

피부는 잠든 동안 회복하고 재생된다. 숙면이 부족하거나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면 피부 컨디션도 쉽게 무너진다. 하루 8시간 이상 일정한 수면을 유지하고, 못해도 6시간 이상은 자는 것이 좋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다. 깊은 잠이야말로 피부에 가장 좋은 영양제다.


먹는 것도 피부에 반영된다

피부도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채소나 과일, 물은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항산화 성분을 공급한다. 반면 가공식품이나 당분 위주의 식습관은 오히려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고속 노화'를 유발 할 수 있다. 특별한 보조제를 챙기기보다 식단부터 돌아보는 것이 훨씬 실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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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음주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린다

흡연은 피부 속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음주는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예민하게 만든다. 탄력력이 저하되고, 잔주름 증가, 피부 톤 불균형 등의 증상은 이 두 가지 습관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피부에 투자하고 있는 모든 노력이 흡연과 음주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자.


가볍더라도 운동은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피부색이 맑아지고 탄력이 유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그만큼 피부에도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된다. 반드시 힘든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하루 20~30분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순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 피부에 맞는 제품 고르기

내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은 오히려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아무리 유명하고 비싼 제품이라도 유분이 많은 피부에 리치한 크림을 덧바르거나, 민감한 피부에 강한 성분을 사용하는 건 노화를 막는 게 아니라 자극을 쌓는 일이 된다. 화려한 기능보단, 피부에 맞게 기본을 채워주는 것이 우선이다.


필요할 땐 전문가의 도움 받기

피부 상태는 나이, 계절,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시점엔 피부과나 클리닉을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맞춤형 케어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꼭 시술을 하지 않더라도 피부과에서 추천하는 처방 화장품이나 일상 관리법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