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어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선에 선정된 힐링 명소

사진 = 한국관광공사

가족·연인 모두 만족하는 여행지
'금강송 에코리움'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세계 최대 금강송 군락지 속에 자리한 ‘금강송 에코리움’은 이름 그대로 숲과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지금은 웰니스와 치유 여행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금강송은 예로부터 황장목이라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궁궐이나 사찰 건축 자재로 사용될 만큼 귀하게 여겨졌다.

황장봉산이라 하여 함부로 벌목이 금지된 채 수백 년 동안 철저히 보호받아온 덕분에 지금까지 원시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이 숲의 가치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산림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곳은 ‘금강송 힐링 요가’, ‘금강송 숲속 이야기’, ‘금강송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 소리에 맞춰 호흡을 고르고 요가를 하면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편안함이 찾아온다. 숲 해설을 들으며 금강송의 생태와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것도 뜻깊다.

사진 = 울진관광 공식 블로그

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어 체험의 폭을 넓혀준다. 금강송 테마 전시관에서는 금강송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금강송 치유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정원과 찜질방, 유르트, 수련동까지 준비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무엇보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무장애 접근로가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출입구와 주요 시설은 휠체어와 유모차 접근이 가능해 가족 여행으로도 부담이 없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자연이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과 웰니스 프로그램이 결합된 금강송 에코리움은 ‘숲이 곧 치유’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조선시대부터 지켜온 숲길을 걸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는 숲의 가치를 경험해 보자.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십이령로 552

- 이용시간: 09:00 ~ 21:00

- 휴일: 매주 화요일

- 주차: 가능 (무료)

- 주요 시설: 금강송 테마 전시관, 금강송 치유센터, 실내정원, 유르트, 수련동, 찜질방 등

- 입장료: 무료
※ 숙박은 별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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