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연인 모두 만족하는 여행지
'금강송 에코리움'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세계 최대 금강송 군락지 속에 자리한 ‘금강송 에코리움’은 이름 그대로 숲과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지금은 웰니스와 치유 여행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금강송은 예로부터 황장목이라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궁궐이나 사찰 건축 자재로 사용될 만큼 귀하게 여겨졌다.
황장봉산이라 하여 함부로 벌목이 금지된 채 수백 년 동안 철저히 보호받아온 덕분에 지금까지 원시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이 숲의 가치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산림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은 ‘금강송 힐링 요가’, ‘금강송 숲속 이야기’, ‘금강송 테라피’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 소리에 맞춰 호흡을 고르고 요가를 하면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편안함이 찾아온다. 숲 해설을 들으며 금강송의 생태와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것도 뜻깊다.

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어 체험의 폭을 넓혀준다. 금강송 테마 전시관에서는 금강송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금강송 치유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정원과 찜질방, 유르트, 수련동까지 준비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무장애 접근로가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출입구와 주요 시설은 휠체어와 유모차 접근이 가능해 가족 여행으로도 부담이 없다.

자연이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과 웰니스 프로그램이 결합된 금강송 에코리움은 ‘숲이 곧 치유’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조선시대부터 지켜온 숲길을 걸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는 숲의 가치를 경험해 보자.
-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십이령로 552
- 이용시간: 09:00 ~ 21:00
- 휴일: 매주 화요일
- 주차: 가능 (무료)
- 주요 시설: 금강송 테마 전시관, 금강송 치유센터, 실내정원, 유르트, 수련동, 찜질방 등
- 입장료: 무료
※ 숙박은 별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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