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값 오르면 무주택자 너무 고통스러워”

이종휴 2026. 2. 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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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집값 안정에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은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고 하느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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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TV이매진

연일 집값 안정에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일)은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에 두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고 하느냐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면서 “주가 상승은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가가 올라서 피해 보는 사람이 없지만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이면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경제 구조가 왜곡되고 자원 배분도 왜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가와 관련해 "오늘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다"며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환경이 개선되면 다 축하하고 격려하고 더 잘 되도록 힘을 합치는 게 우리 공동체의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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