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없이도 싱싱한 고추 보관법

평소 요리할 때 매콤한 것을 좋아해 청양고추를 꼭 한 봉지씩 사다 놓는데요. 고추를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면 자칫 썩기 쉽더라고요. 그렇다고 냉동하자니 생고추의 맛보다는 떨어져서 아쉽더라고요.

이럴 때 냉동 없이도 싱싱함이 오래가는 고추 보관 비법이 있는데요. 일단 상한 고추가 있다면 골라내 주시고요.

식초를 약간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잔류농약을 제거해 줍니다.

첫 번째 비법_꼭지제거
그다음 깨끗이 씻은 고추의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꼭지가 달려 있으면 후숙 속도가 빨라져 더 빨리 상할 수 있으니 보관 전 다 제거해 주세요.

두 번째 비법_수분 제거
두 번째 비법으로는 물기를 꼭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없어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수분 제거를 위해 보관할 통에도 키친타월을 깔아주세요. 그냥 보관할 때보다 키친타월이 수분을 잡아 더 오래간답니다.

세 번째 비법_세워서 보관
세 번째 비법이 가장 중요한데요. 고추를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위 사진처럼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 세워서 보관하시는 게 좋아요. 고추나 가지 같은 야채들은 본래 달려있던 방향대로 세워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하시면 끝! 이렇게 보관하면 냉동실에 얼리지 않고도 싱싱함이 오래간답니다. 중간중간 키친타월을 교체해 주시면 더 오래 가요. 냉동하지 않고도 생고추로 오래 보관하시려면 이 방법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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