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말티즈' 김혜윤, 순백의 백장미 화이트 드레스룩

김혜윤은 15일 인스타그램에 “1년만에 다시 만난 대종상영화제🤍 수상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혜윤이 착용한 드레스는 백장미가 포인트로 디자인되어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러블리 말티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혜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김혜윤은 1996년생으로 2013년 KBS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 후,  2022년 개봉한 독립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의 주인공 ‘혜영’ 역으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고,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