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와 '이것'을 곁들여 드세요! 식감 끝내주는 두부조림 황금 레시피

두부 반찬을 만들 때 그냥 두부만 가지고 요리하셨나요? 이제는 버섯을 곁들여 보세요! 어느 버섯과도 두부는 궁합이 좋지만 그중에서도 팽이버섯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팽이버섯 곁들인 두부조림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두부 1모(300g)
팽이버섯 1 봉지
간장 2스푼
굴소스 1/2 스푼
매실청 1스푼
다진 마늘 1/2 스푼
물 4~5 스푼

두부 300g은 한 입 크기로 썰은 다음 키친타월로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줍니다. 수분이 제거돼야 조리할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두부의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익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처음에는 손대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밑면이 노릇해질 때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두부가 익는 동안 간장 2스푼, 굴소스 1/2 스푼, 매실청 1스푼, 다진 마늘 1/2 스푼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매실청이 없을 경우에는 올리고당이나 꿀 1스푼으로 대체해도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물을 4~5 스푼 넣어서 양념을 묽게 풀어 주세요. 양념이 너무 되직하면 팬 바닥에 눌어붙어 금방 탈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반드시 추가해서 풀어 주세요.

두부가 어느 정도 구워지면 팽이버섯을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팽이버섯은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고 향이 약해지므로, 짧게 볶아 은은한 향과 아삭한 식감만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의 숨이 살짝 죽으면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부어, 중 약불에서 천천히 조려가며 간이 배도록 해 주세요. 양념장을 고르게 펼쳐서 두부와 버섯에 모두 간이 잘 배도록 합니다.

양념이 재료에 배면 불을 꺼주세요. 팽이버섯은 너무 오래 가열하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1~2분 이내로 짧게 볶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마지막에 후추, 참기름 등을 뿌려 주세요.

노릇하게 구운 두부에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짭짤한 양념장까지 곁들였기 때문에 밥반찬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이제 두부조림에 팽이버섯을 꼭 곁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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