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기본형 공익 직불금 지급 대상 확정

박재홍 2023. 11. 20. 09: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지역 기본형 공익 직불금 지급 대상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농민 13만 9천505명에게 공익 직불금 3,23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농민은 만 3천589명, 지원금은 143억 원 늘렸습니다.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농업을 통해 농촌 유지와 환경 보전, 식품 안전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민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입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