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갑상선·두경부암 수술 1000례 돌파
윤여진 2026. 2. 10. 07:28

좋은강안병원 갑상선·두경부센터가 갑상선암과 두경부암을 포함한 관련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센터 출범 이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이비인후과 이병주(전 부산대 교수)·홍종철(전 동아대 교수) 과장, 영상의학과 김동욱(전 인제대 교수) 과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학교수 출신의 이들 과장은 진단부터 수술, 이후 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 과장은 누적 수술 1만 2000례, 홍 과장은 7000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갖고 있다. 김 과장은 초음파와 CT 등 첨단 영상 장비로 병변의 위치와 범위를 정밀하게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 과장은 “갑상선과 두경부 수술은 병변 제거뿐만 아니라 발성·호흡·연하 기능 등 환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요소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수술 건수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