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비하인드 풀렸다" 하루에 13명과 키스신을 찍은 여배우

조회수 2024. 4. 21. 14:00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와 김재중이 16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의 웹 예능 '재친구'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만남에서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고, 한효주의 대표작 '뷰티인사이드'의 마지막 체코 키스신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었습니다.

사진=유튜브 우하머그 uhmg studio

한효주와 김재중은 영화 '천국의 우편 배달부' 출연 이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재중은 "예전 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만나보니 오랜만의 만남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효주는 김재중을 보고 "오빠가 많이 변하지 않았다"며 안도감을 표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우하머그 uhmg studio

이번 회담에서 눈길을 끈 것은 '뷰티인사이드'의 마지막 키스신에 대한 김재중의 질문이었습니다.

한효주는 이 장면이 실제로 체코가 아닌 한국에서 크로마키로 촬영되었음을 밝혔고, 하루에 무려 13명과의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재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효주는 김재중의 반응에 장난스럽게 대응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한효주와 김재중의 재회는 단순히 두 스타의 만남을 넘어서 그들의 과거 작업과 연기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뷰티인사이드'와 같은 대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는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며, 이들의 진솔한 대화는 오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가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