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트넘 증명 못했다' 감독 대행 전문, 2부리그 7개월 만에 경질.. '8G 6패→18위 추락'

강필주 2026. 1.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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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성골 출신 지도자 라이언 메이슨(35)이 성적 부진으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경질됐다.

WBA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메이슨은 토트넘 시절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때마다 감독 대행으로 소방수 역할을 해냈다.

이 때문에 '준비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메이슨이지만 첫 정식 감독직에서 2부 리그의 높은 벽에 실패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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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성골 출신 지도자 라이언 메이슨(35)이 성적 부진으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경질됐다. 부임 단 7개월 만의 초라한 퇴장이다. 

WBA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3년 계약을 맺었던 메이슨은 계약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야인 생활을 하게 됐다.

WBA는 이날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EFL 챔피언십(2부리그)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WBA는 최근 챔피언십 8경기에서 6패라는 부진 속에 18위까지 떨어져 강등권(22~24위)에 접근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나이젤 깁스 수석코치와 퍼포먼스 총괄 샘 풀리 코치도 함께 팀을 떠난다"면서 "세 사람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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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은 토트넘 시절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때마다 감독 대행으로 소방수 역할을 해냈다. 이 때문에 '준비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메이슨이지만 첫 정식 감독직에서 2부 리그의 높은 벽에 실패를 체험했다. 

WBA는 제임스 모리슨 1군 코치를 임시 사령탑으로 내세워 새로운 감독 선임 전까지 팀을 총괄하게 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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