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트로트 '1대 전설' 직접 고른다…각본 없는 결승전으로 안방극장 사로잡은 韓 예능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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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드디어 역사적인 '1대 전설'의 탄생 순간을 맞는다.
결승전에 진출한 10명의 트롯 사내들이 단 하나의 '전설의 왕좌'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이 진행되며, 국민이 직접 선택한 '1대 전설'과 최종 TOP7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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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드디어 역사적인 ‘1대 전설’의 탄생 순간을 맞는다. 결승전에 진출한 10명의 트롯 사내들이 단 하나의 ‘전설의 왕좌’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이 진행되며, 국민이 직접 선택한 ‘1대 전설’과 최종 TOP7이 탄생하게 된다.
이번 결승에 진출한 도전자들은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생곡’으로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그들의 진심이 담긴 고백은 가족, 은사와 동료들을 향하고 있으며, 눈물과 환희가 얽힌 각본 없는 반전 드라마가 예고된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 국민의 선택이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점수 5000점 중 64%인 3200점이 국민 참여 점수로 반영된다. 이는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을 비롯해, 결승 1차전 국민 투표(400점), 신곡 영상 스트리밍(300점) 및 음원 점수(300점), 온라인 응원 투표(200점) 등 시청자들의 선택이 최종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세심한 투표 참여가 요구된다.
결승전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나서는 이대환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르며 부모님께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의 학창 시절 아픔을 꺼내놓고, 부모님이 이를 알게 된 사연도 방송된다.또한, 최연소 참가자인 김태웅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으로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민수는 ‘응어리’를 통해 간절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창민은 ‘빈 지게’로 슬럼프를 극복한 진심을 전한다. 또 정연호는 외할머니와의 사연을 밝히며 무대에 오른다. 하루는 누군가에게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담아낸 ‘백년의 약속’을 부르며, 장한별은 ‘그대 내 친구여’를 통해 16년간의 도전과 실패를 회상한다. 황윤성은 ‘빈손’으로 역전 드라마를 노리며, 이루네는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위해 ‘칠갑산’을 부른다.
이런 가운데, 성리는 신유의 숨겨진 명곡 ‘애가’로 결승 무대에 오르며 오랜 무명 생활을 극복한 간절함을 담아낸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은 드디어 ‘전설’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며 형성된 이들의 우정과 경쟁은 대단히 흥미진진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방송 중 #9901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하는 출연자의 이름 또는 기호 번호를 적어 전송하면 된다. 또한, 결승 1차전 방송 후 공개된 신곡 무대 영상과 음원 역시 최종 순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 평균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새로운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제주세컨하우스 제공, 프로그램 제작 및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등의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인생을 바꿀 마지막 무대에서 도전자들의 절실한 진심과 뛰어난 실력이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된다.
MBN ‘무명전설’ 최종회는 13일 밤 9시 10분에 특별 편성으로 생방송되며, 이 자리에서 전설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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