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측, 난데없는 결혼설에 법적 대응 “합의·선처 없다”

김명일 기자 2025. 8.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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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 /매니지먼트 숲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31)가 난데없이 유명 사업가와의 결혼설에 휩싸였다.

29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지문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수지가 국내 유명 사업가와 곧 결혼을 할 예정이라는 글이 유포됐다.

이에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내년에 공개 예정인 디즈니+ ‘현혹’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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