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서 70가구 정전, 35시간 만에 복구

최민영 2024. 11. 29.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왕에서 폭설로 70가구가 정전됐다가 35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28일) 새벽 6시쯤 경기 의왕시 학의동 일대 70가구가 폭설로 인해 정전됐다가 35시간 만인 오늘 오후 5시 30분쯤 복구됐습니다.

폭설로 인해 쓰러진 나무가 전기와 관련한 설비를 훼손시켜서 발생한 정전으로 추정됩니다.

한전은 폭설 영향으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정전이 발생한 탓에 복구 작업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의왕에서 폭설로 70가구가 정전됐다가 35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28일) 새벽 6시쯤 경기 의왕시 학의동 일대 70가구가 폭설로 인해 정전됐다가 35시간 만인 오늘 오후 5시 30분쯤 복구됐습니다.

폭설로 인해 쓰러진 나무가 전기와 관련한 설비를 훼손시켜서 발생한 정전으로 추정됩니다.

한전은 폭설 영향으로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정전이 발생한 탓에 복구 작업에 평소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주민은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에 너무 힘들고 지쳤다"며 "냉장고 음식은 버리면 어떻게 보상되는지, 생업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민영 기자 (mym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