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에서 츄는 완벽하게 다른 세계의 소녀로 변신했어요.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공간에서 누워있는 모습, 투명한 유리병처럼 반짝이는 향수 병을 꼭 쥔 손끝, 글리터로 수놓은 눈 밑과 투명한 피부까지…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냈어요.
의상은 단정한 흰 티셔츠에 핑크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반묶음 헤어와 큐트한 스크런치로 귀여움을 더했어요.
화보 속 다른 컷에서는 진주 디테일이 더해진 핑크 퍼프소매 원피스를 입고, 크고 투명한 향수 병을 감싸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데, 그 눈빛만으로도 화보 전체의 톤을 완성해줘요.
가장 눈에 띄는 건 메이크업이에요.
은은한 핑크빛 글리터와 블링한 눈물 펄 디테일, 생기 있는 글로시 립까지, 모든 요소가 ‘순수함’과 ‘몽환미’를 동시에 자극하며 츄만의 무드를 극대화시켜줍니다.
정말 향수보다 더 향기로운 사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시각적인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