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강아지가 돈을 벌어다 오는 방법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대체 해당 강아지는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어오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핀'으로 평소 장난감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강아지였습니다. 많은 장난감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바로 빈 캔과 플라스틱 병이었는데요. 하필 핀은 위험한 쓰레기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핀이 걱정된 아빠는 대신 캔 모양의 봉제 인형을 사다 줬지만 핀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핀은 산책하는 동안 늘 놀이를 하듯 누군가가 버린 캔과 플라스틱 병을 모조리 찾아내 아빠에게 가져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핀이 지나간 곳은 반짝반짝해졌고 동네의 청소부를 자처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핀이 모아 온 것들을 재활용 센터에 팔았고 실제로 핀의 용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핀은 취미로 돈을 버는 강아지가 됐고, 직접 마련한 돈으로 좋아하는 장난감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그렇게 번 돈을 동물 구조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좋아하는 일로 환경도 지키고, 다른 강아지들도 도와주는 핀이 되었습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똑똑이 강아지야", "이걸 그저 버리지 않고 팔 생각한 주인도 멋있으시다", "청소부 강아지 귀여워"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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