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어린나이에 미국 157억 최고급 호화 저택 살고있다는 연예인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미스 스티븐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1995년생으로 현재 27세인 그는 1,100만 달러(한화 약 157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주고 최고급 저택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습니다. 여러 해외 언론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가 구입한 저택은 미국 베버리 힐스 소재의 호화 주택으로 모델 케이트 업튼과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 부부가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애초에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랜더 부부는 해당 저택을 1,170만 달러(한화 약 167억 원)에 매각하려 했으나 티모시 샬라메에게 약간의 할인을 더해1,100만 달러(한화 약 157억 원)에 판매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6년 525만 달러(한화 약 75억 원)에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테니스 선수 피트 샘프라스와 색소폰 연주자 케니지가 거주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옆집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겸 감독 빈 디젤이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외 언론은 “티모시 샬라메가 이사할 집 근처에 빈 디젤의 거주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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