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난 오늘 태리의 세계로 간다 [제7회 동아닷컴’s PIC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게 뭐야?' 하겠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시상식이 돌아왔습니다.
'스물하나 스물다섯'의 김태리, '외계+인'의 김태리 그리고 유튜브 '거기가 여긴가'의 김태리.
모두 김태리의 세계인데 그 속에서 김태리의 모습은 제각기 다르다.
그게 김태리의 작품에 이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상 이름 : 난 오늘 태리의 세계로 간다 ◆ 선정이유 혼자서도 모든 걸 다 하는 ‘연기 그 자체’ - 조성운 기자
‘아가씨’를 부르더니 ‘아씨’로 불리더라. ‘아자!’를 외친다. 아름답다. 연기에 진심이 배우 김태리는. - 홍세영 기자
김태리의 작품 세계에는 실로 다채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영화 ‘아가씨’부터 ‘승리호’까지 이야기도 시대도 캐릭터도 마치 무한한 우주처럼 끝없이 뻗어나가는 중이다. 그가 세기말 감성으로 이끈 올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연기한 희도의 꿈과 사랑을 지켜보며 함께 울고 울었다. 개인적으로는 작품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촬영지였던 전주 한벽터널 앞에서 희도와 이진의 시간을 곱씹어보기도 했다. 김태리는 또 어떤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줄까. 그 곳이 어디든, 우리는 또 그의 세계로 함께할 것이다. - 정희연 기자
캐릭터를 삼켜버리는 배우. 범상치 않은 작품 및 캐릭터 선택에도 관객을 납득시키는 능력자, 김태리가 태리'퀸'이라 불리는 이유다. - 전효진 기자
‘스물하나 스물다섯’의 김태리, ‘외계+인’의 김태리 그리고 유튜브 ‘거기가 여긴가’의 김태리. 모두 김태리의 세계인데 그 속에서 김태리의 모습은 제각기 다르다. 그게 김태리의 작품에 이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최윤나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제7회 동아닷컴's PICK ‘난 오늘 태리의 세계로 간다’ 상을 수상하게 된 배우 김태리라고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악귀’라는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 또 태리의 세계에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면 제가 좋은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동아닷컴 독자 여러분들, 기자님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요. 우리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다가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닷컴's PICK 파이팅. 내내 배우들에게 이렇게 좋은 상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데스크 한 줄 평
인물을 자신화하는…숨소리마저 명품 배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룰라 김지현 “남편, 이혼남에 애 둘…내가 먼저 고백”
- 이강인 몸값(166억), 6월 대비 2배 껑충 …마요르카 팀 내 1위
- ‘송종국 딸’ 송지아 눈물+심경고백…코치 “실력 거품인 줄”
- ‘새신랑’ 이기우, 신혼집 최초 공개 (전참시)
- 외딴 섬 같은 아이, 가족들 향한 분노+폭주 (우아달)
- ‘40억 건물주’ 이해인 새해에도 파격미 여전 [DA★]
- 이미주, ‘유재석 울타리’서 나온 뒤 첫 프로필 공개
- 장윤정 “김다나, 내년에는 보지 않길” 충격 심사평 (미스트롯4 스페셜)
- 이정용 “톱스타 1000만 원, 나는 75만 원”…출연료 격차에 느낀 괴리감
- 심형래, 얼굴 싹 갈았다…병상서 짠해 “재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