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패션 정점 찍은 블핑 리사…루이비통의 뮤즈

2025년 메트 갈라 레드카펫 위,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한 한 방을 터뜨렸다. 글로벌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참석한 리사!

‘하의 실종’이라는 파격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리사는 전신을 감싸는 블랙 시퀸 셋업에 루이비통 모노그램 스타킹을 매치, 격식과 도발을 넘나드는 ‘리사만의 관능적 시크’로 해석한 메트 갈라룩을 완성했다.

레이스와 펄 장식이 조화를 이룬 루이비통 재킷 안에는 시스루 톱과 하의 없이 스타일링된 모노그램 스타킹만이 존재해 오히려 당당함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체인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며 비율까지 살린 디테일은 완벽에 가까웠다.

헤어는 90년대 무드를 살린 볼륨 업번, 메이크업은 누디 핑크 톤으로 도발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은 리사의 공식 같은 뷰티 연출이었다.

이번 메트 갈라의 테마는 ‘Sleeping Beauties: Reawakening Fashion’. 루이비통은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리사에게 커스터마이징된 슈트를 선보였다.

해당 룩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루이비통 하우스의 아틀리에에서 수공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