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고 15년 뒤 다시 고백해 첫사랑과 결혼한 연예인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
그녀의 인생은 드라마 같은 사랑
이야기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살에 헤어졌던 첫사랑과
15년 뒤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사연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죠.

NS윤지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녀는 “스무 살 때 처음 사귀었던
사람과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죠.

상대는 일반인이 아닌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
두 사람은 첫사랑이었지만,
어린 나이에 연애를 이어가기엔
현실적인 장벽이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무려 15년이 지나 다시 연락이 닿게 됩니다.
NS윤지는 당시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연락이 왔어요. 그 사람이
‘나 아직도 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짧은 말 한마디가, 15년 동안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감정을 다시 꺼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 역시 여전히 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 NS윤지는 최우성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죠.
그녀는 “지금 남편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밝히며, 다시 만난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표현했습니다.

이 커플이 더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첫사랑과 결혼’한 것이 아니라,
이별과 세월,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서로의 손을 잡았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말하지만,
그 첫사랑을 다시 만나 용기 있게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에 골인한
경우는 흔치 않죠.

“15년 전, 우리는 미숙했지만 진심이었고
15년 후, 우리는 단단해졌고 다시 진심이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운명’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한 번의 이별이 끝이 아닌,
언젠가 다시 이어질 인연도 있다는 것—
NS윤지의 이야기가 그 증거 아닐까요?


출처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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