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슬림하게 더 강력하게… ‘프라임셀’프라임에너텍이 제안하는 단열의 새로운 기준

Material Guide

집 지어본 건축주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단열’이다. 하자라는 말은 곧 ‘단열에 문제가 생겼다’라는 공식이 성립할 만큼 단열은 건축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단열이라는 단어에는 익숙한 반면,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왜 중요하게 언급되는지 그럴듯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다.

진행 남두진 기자│협조 주진재 과장(프라임에너텍)

[프라임에너텍㈜]

위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멍심이길 179 가동
홈페이지 www.primeclick.kr
문의 043-1522-4048
primeclick@naver.com

단열斷熱은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열의 흐름을 끊는 것’이다. 단순하게 집을 따뜻하게 데우는 것보다 외부와 내부 사이에 세우는 경계라고 이해하는 편이 좋다. 쉬운 비유로는 우리가 겨울철에 입는 ‘패딩 점퍼’가 있다. 패딩 점퍼는 차가운 바람이 직접 몸에 닿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몸의 온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아이스박스를 떠올릴 수도 있다. 한여름에도 아이스박스 속 얼음과 음료가 시원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외부 열기가 아이스박스의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아이스박스의 재료가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단열은 계절과 상관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집짓기에서 많은 사람이 단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고효율·저방사 복합 단열재 ‘프라임셀’
고효율·저방사 복합 단열재 ‘프라임셀’

목구조 맞춤형 고성능 단열 솔루션, ‘프라임셀’
프라임에너텍은 건축용 단열재의 제조부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단열재 전문 기업이다. 최근 급성장하는 목조주택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목구조에 최적화된 고성능 단열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중 핵심 주력 제품인 ‘프라임셀’은 알루미늄과 벌집형 공기층 구조를 결합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고효율·저방사 복합 단열재다.
일반적으로 열은 복사, 전도, 대류라는 세 가지의 경로를 통해 내외부로 이동하는데 프라임셀은 이 모든 열의 이동 경로를 모두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알루미늄이 복사열의 유입과 방출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무수히 많은 미세 기포를 가진 폴리에틸렌 발포폼이 전도열을 차단한다. 여기에 벌집 구조의 공기층 역시 공기 흐름을 억제해 대류열의 발생을 막는다.
목구조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된 만큼 전원주택에서 자주 쓰이는 중목구조나 경량 목구조의 구조 특성과 시공 방식을 고려했다. 목구조 건물은 설계할 수 있는 내부 공간이 비교적 한정적이고 단열과 더불어 기밀 성능이 전체 에너지 효율을 좌우한다. 따라서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그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프라임셀을 시공하는 현장
프라임셀을 시공하는 현장

시공 편의부터 구조 안정까지, 목구조의 완성을 높이다
시중의 단열재를 전문으로 다루는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프라임에너텍만의 차별점이라면 기존 단열재 대비 얇은 두께로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단열재의 두께는 곧 실내의 가용면적과 직결되는데 프라임셀을 적용함으로써 공간 손실을 최소화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설계를 지원할 수 있다.
성능 검증 방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자재 자체의 열전도율만 측정하는 일반적인 단열재와 달리 프라임셀은 실제 벽체 구조를 그대로 구현한 상태에서 열관류율 시험을 거쳤다. 이처럼 자재의 단독 성능이 아닌 실제 시공 환경을 반영한 데이터이기에 건축주와 시공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도를 제공한다.
기존 목조주택에 자주 사용되는 기존의 섬유계 단열재와의 차이도 뚜렷하다. 섬유계 단열재는 밀도가 균일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 건물 진동이나 중력의 영향으로 처짐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이는 단열 공백으로 이어져 결로나 에너지 손실의 주범이 되는데 프라임셀의 폴리에틸렌 발포폼 구조는 가볍고 형태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장시간에도 처짐 현상이나 단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최상의 단열 컨디션을 유지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붕, 벽체, 천장 등 목구조의 주요 부위에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시공 편의성은 물론 시공 후에도 변화가 적은 안정성을 갖춰 목조주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뼈대 사이사이에 시공 완료한 모습

프라임셀은 쇼룸 견학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와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면 제조사에서 마련한 샘플을 살펴보거나 시공사와 연계해 현재 시공 중인 현장 혹은 완공된 사례로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된 모습 등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건물의 겉면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에너지 성능과 거주자의 쾌적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단열재. 초기 비용이나 성능 스펙에만 집중하기보다 시공 후의 형태 유지와 장기적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고려해야 완성도 높은 목조주택을 경험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