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코가 편해졌네”…별 5개 입소문 LG 가습기 써보니 [체험기]
정수된 물 다시 100도씨 가습
정수, 살균, 건조 3단계 극한 청결
별 5개 호평 쏟아져…“후회 없는 선택”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에센셜.[전종헌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105108193pelu.jpg)
LG전자가 지난 10월 출시한 가습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하이드로에센셜’을 10일 동안 체험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처음에는 ‘가습기를 굳이 100만원씩 주고 살 필요가 있겠나’ 싶었지만 써보니 그 이상의 가치를 했다. 정상 가격은 109만9000원.
모닥불 앞에서 ‘불멍’의 즐거움이 있다면 잠들기 전 가습기 앞에서 ‘물멍’하는 기분도 신선한 매력 포인트다. 기분에 따라 13가지로 무드등 색상을 바꿀 수 있고 밝기도 조절 가능하다. 감성까지 터치하는 가전이 신통방통하다.
무엇보다 가습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감을 높였다. 코와 목이 건조하고 비염이 너무 심했는데 잠자는 동안 하이드로에센셜을 사용한 후 언제부터인가 이런 증상이 느껴지지 않았다. 환절기 때마다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비염이 이제는 사라진 걸까. 아내는 “여보 코가 편해졌네” 하며 변화를 새삼 알아채게 해줬다. 자면서 코를 킁킁 거리던 어린 딸도 숨 쉬는 소리가 한결 부드럽게 들려왔다. 곤한 잠에 빠진 모습을 보면 하이드로에센셜이 고마웠다.
![LG 하이드로에센셜 작동 모습.[전종헌 기자]](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105109673owud.gif)
깨끗한 가습을 위한 관리 부담이 적은 점은 어린 아이를 둔 바쁜 맞벌이 부부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으로 손꼽힌다. 시간과 노력을 크게 아끼게 하는 것. 과거 사용하던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 주기는 빨라졌다. 청소 후 필터 등에 남아 있는 물기를 말리는 작업은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필요했다. 나름 청소를 한다고 해도 점점 쌓이는 하얀 석회질을 보면 가습기를 사용하면서도 늘 찜찜.
하지만 이제는 찜찜함 보다는 기대감으로 안심하고 가습기를 켜게 된다. 하이드로에센셜은 가습 종료 후 자동 건조 기능으로 제품 내부 통로의 수분을 말려주기 때문에 바쁜 맞벌이 가정이라면 관리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 건조 후 물기가 남았는지 매의 눈으로 크게 뜨고 살펴봤지만 결과는 ‘매우 만족’. 역시 믿음이 갔다. 석회질이 끼는 등 평소 관리 부담으로 가습기 사용을 주저한 경험이 있다면 하이드로에센셜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어 보인다.
![LG 하이드로에센셜.[전종헌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105111094npbc.jpg)
투명한 물통으로 물 잔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뚜껑만 열어 물 보충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부분도 편리했다. 제품 물통 하단 무드라이팅으로 물 채움 알림을 해줘 매번 잔수량을 확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물 보충을 할 수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 잔량이 바닥을 보이면 작동 시 소음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단,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채워두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는 자동 건조 기능이다. 건조 시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외출 시 실행해 놓는 것이 좋다. 자칫 밤잠을 설칠 수도 있다.
제품 출시 이후 이용 후기를 보면 ‘별 5개’ 만점이 이어지고 있다. 입소문을 타면서 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호평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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