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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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이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맞아 65세 이상 복합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통합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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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역 걸쳐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등 지원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성동구는 이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맞아 65세 이상 복합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통합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부서에 분산됐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원스톱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사업의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다. 또한 신체 기능 저하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돌밤 등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다. 사전 조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5대 영역에 걸쳐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방문간호, 가사지원, 집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지원받고자 하는 어르신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실제 사례를 배경으로 한 '통합돌봄 웹툰'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서비스 이해를 높이고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웹툰에는 무릎 수술 이후 병원 이용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77세 독거 어르신이 정신건강 지원, 치매 관리,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면서 시설 입소 없이 집에서 생활하게 된 사례가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담은 웹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동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 오래,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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